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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패륜적 행태를 묵인·방조하는 한국만화가협회와 한국여성만화가협회

회장의 해명과 해당 임원들의 징계를 요구한다

 

 

 

 

지난 612일 콘진 성평등 실천 자치규약 선포식 행사장에서 한국만화가협회(이하 만협) 및 한국여성만화가협회(이하 여만협) 임원들이 보였던 모욕적 언사와 패륜적 행태에 대해 웹툰협회는 공문과 성명서를 통해 항의하고 합당한 근거 제시와 협회 차원의 진상조사, 관련자 엄중 문책 등을 요구한 바 있다. 허나 해당 임원들은 물론 만협과 여만협조차 일체의 반응도 없이 입도 뻥긋 못하고 있다. 공적인 행사 자리에서 타 협회 및 그 구성원을 범죄자로 몰아 모욕하고 노골적으로 무례함을 끼쳤으면 그에 따른 이유와 근거를 당당히 제시하든가, 딱히 할 말이 없으면 사죄를 하고 협회 차원의 징계를 하는 것이 책임 있는 공적 협회의 당연한 도리일 것이다.

 

사실, 만협 및 여만협의 특정 몇몇 임원들이 웹툰협회 임원을 향해 가해자라고 지목하며 모욕적 언행을 보인 것이 처음은 아니다. 이러한 행태는 20182월 말께 박모 작가의 미투 피고발 사건 당시 피해자임을 주장하는 이모 작가가 페이스북 게시물에 달린 좋아요클릭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며 시작되었다.

 

이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박모 사회활동가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박모 작가를 옹호하는 글을 게시했다.

 

2.김모 교수는 해당 글을 링크하며 아직 사건을 지켜봐야 하는 입장이니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중심을 갖자라는 취지의 글을 게시하였다.

 

3.당시는 박모 작가의 사과문이 발표되기 전이었으며 진위 여부조차 모르던, 느닷없고 충격적인 분위기에서 이뤄진 일이었다.

 

4.이에 이모 작가는 해당 게시물(김모 교수의 게시글)좋아요를 누른 여러 작가들을 ‘2차 가해자로 지목하며 비난했다. 아직은 혼란한 와중에 경솔하지 말자는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가 성범죄 옹호 프레임으로 변한 순간이었다. 이모 작가는 추후 박모 활동가를 명예훼손과 모욕으로 고소하였으며 해당 사건은 검찰 판단에 의해 혐의없음이란 결과가 나왔다.

 

5.이모 작가는 좋아요건을 2차 가해라고 본인 스스로 규정하고 전세훈 작가의 고소를 진행했으나 검찰의 검토 후 무혐의 판단 아래 사건이 종결되어 좋아요를 누른 전세훈 작가는 조사 조차 받지 않았음에도 이후 전세훈 작가 등 2차 가해자로 지목 및 비난 받은 작가들의 명예회복과 회원 복권 등의 후속조치는 없었다.

 

6.심지어 좋아요를 누른 대다수의 작가들은 웹툰협회가 아닌 만화인행동 소속 작가들이었다.

 

7.만협은 페북 좋아요건을 처리하며 이모 작가 본인의 주장만을 근거로 어떤 합리적 절차도 생략한 채 여러 회원들을 제명 및 경고 조치했다. 심지어 이미 40일 전에 탈퇴서를 제출한 회원을 징계 후 탈퇴 수리라는, 정관에도 없는 듣도 보도 못한 행정절차로 망신주기라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8.이들은 이후 여러 게시물과 외부 발언 등을 통해 지속적이고 집요하게 웹툰협회와 구성원들에게 성범죄 2차 가해자라는 이미지를 덧씌우기 위해 애써왔으며 급기야 공적 자리에서 전세훈 작가가 연단에 오르자 신모 만협부회장과 이모 만협이사 등이 집단행동을 보이며 '가해자라 지칭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그동안 소위 가해자라 지목한 이들을 향해 증오와 저주의 단어들을 많은 자리에서 수없이 쏟아내던 이모 만협이사는 얼만 전 2차 가해의 글이라 주장하던 사회활동가 박모씨의 원글에 직접 좋아요를 눌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져 많은 이들을 어처구니없게 만들었다. 그런데 정작 만협은 이모 이사에 대해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는 상태다. 당시 만협의 여러 회원들에 대한 제명 및 징계 조치 등의 근거와 명분은 오로지 해당 글을 공유한 김교수의 글에 좋아요를 누른 행위였는데 만협의 이모 이사는 심지어 박모 활동가가 쓴 원 글에 좋아요를 눌렀음에도 누구는 일 년 내내 성범죄 옹호자라는 비난에 시달려야 했고 누구는 마치 정의를 독점한 듯 행세하며 온갖 패악질을 부리고 있다.

 

만협의 부회장과 이사는 만협 대표자격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의 비상식적인 언행을 단순히 개인 일탈로 보기 어렵다. 이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은 만협 윤모 회장은 협회 내에서 통제력을 잃었거나 방치하는 것이 아닌가 물을 수밖에 없다. 이런 방치라면 앞으로 반드시 제2, 3의 희생자가 나올 것이며 만협의 묵인 아래 초법적인 언행은 지속될 것이다.

 

심지어 우리가 보낸 1차 성명서에는 무시를 넘어 글을 조작하는 듯 한 행태를 보였다. 만협 독자게시판에 올린 우리의 성명서에 누군가 손을 대어 원글을 훼손한 것이다. (붙임자료 참고) 기술적으로, 단순 코드 오류라면 글이 안보이거나 엉뚱한 기호들이 보일 수는 있어도 없던 단어나 문장들이 생성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가능성이 남은 것은 외부 해킹 또는 관리자 권한을 가진 이가 고의로 훼손한 경우뿐이다. 그동안 자행한 행태로 미뤄 짐작컨대, 타협회 성명서 조작쯤은 일도 아니었을 것이다.

 

이에 따라 우리는 요구한다.

 

1.만협 홈페이지 독자게시판에 올린 웹툰협회 성명서의 훼손이 의도적 조작인지, 관리자의 단순 실수인지 명백히 조사하여 밝히고 입장을 표명하라.

 

2.박모 활동가의 원 글에 좋아요를 누른 현재 만협의 이사를 앞서 여러 회원들을 징계조치를 한 것처럼 엄중하게 징계하여 최소한의 일관성을 보이라.

 

3.왜곡과 거짓으로 타 협회와 그 구성원을 모욕하는 언행을 즉시 중지하고 그간의 행태를 사죄하라.

 

만협은 사단법인 인가단체로서 어디까지나 법의 토대 위에 설립되고 운영되는 곳임을 망각하고 있다. 타 협회를 향한 구성원들의 연이은 망언과 일탈행위까지 방치하는 모습은 설립과 인가의 기초를 부정하는 것이다. 해당 임원들의 행위에 대해 만협의 책임 있는 조치와 공식 사과가 뒤따라야 하는 이유다.

 

수십 년 동안 만화계의 맏형으로 역할 해 온 만협이 몇몇 극단적인 특정 임원들에 의해 자행된 비이성적인 패악 질에 엄중한 책임을 묻고 단체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길만이 존경하는 선배님들이 땀과 인내로 이끈 만화가 협회의 존재 의의와 자존심을 지키는 길임을 하루 빨리 자각하기 바란다.

 

웹툰협회는 앞으로 만화계의 공정한 질서와 작가들의 건강한 관계 회복을 위해 몇몇 사람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자행되는 패악적 행위를 규탄하며 이들이 만화계의 인간관계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 상황 또한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점을 거듭 밝히는 바이다.

 

 

 

 

2019724 

 

 
 

()웹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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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2차 성명서 수정001.jpg

 

20190723 2차 성명서 수정0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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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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