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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천만화대상 이무기작가 '곱게 자란 자식'선정

by wwatoon posted Aug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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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만화진흥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선정하는 '2019 부천만화대상'에 이무기 작가의 '곱게 자란 자식'이 선정됐다. 

부천만화대상 심사위원회는 "'곱게 자란 자식'은 깊고 넓은 울림의 재미를 주는 만화"라며 "일제 강점기의 고통스러운 역사를 실험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연출과 작화로 풀어낸 수작"이라고 1일 선정 이유를 밝혔다. 



대상 수상작 '곱게 자란 자식'은 섬세한 인물 표현과 사투리, 몰입도 높은 연출, 작가 특유의 위트와 해학으로 다음 웹툰에서 연재되는 5년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부천만화대상 심사위원회는 또, 어린이 만화상에 남동윤 작가의 신작 '귀신 선생님과 오싹오싹 귀신 학교'가 선정했고, 해외작품상은 요시다 아키미의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학술 평론상은 임재환의 '만화비평의 체계적 방법에 관한 연구'를 선정했다.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로 100% 만화 독자들이 선정한 독자 인기상에는 엘렌 심 작가의 '환생동물학교'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에서 있게 되는데 대상에는 상금 1000만 원, 어린이 만화상과 해외작품상은 500만 원, 학술평론상과 독자 인기상에는 3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한편, 올해 부천국제만화축제는'만화, 잇다'를 주제로 오는 14일부터 5일간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 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되는데 지난 해 대상을 수상한 최규석 작가의 '송곳-삶을 잇다' 전시를 비롯해 경기 국제 코스프레 페스티벌, 콘퍼런스, 국내 최대 만화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천국제만화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bico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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