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연재가 아닌 '격주 온라인 만화잡지'를 표방하는 신규 서비스가 오픈을 예고했습니다. 바로 '만화경' 서비스입니다.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인기를 얻은 <직장인 감자>의 감자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로 이름을 알린 "키크니" 작가, "씨씨"작가 등 라인업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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